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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전백승 면접의 기술을 알려주세요 등록일 2016.08.18

Q. 며칠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서 얻은 기회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지금까지 이직을 했지만 그동안은 지인을 통한 것이라 면접은 형식적이었습니다인사하는 자리 정도로 생각하고 나가곤 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한 경우라 제대로 준비해야 같습니다. 다른 경쟁자가 있을 있다고 생각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면접장에서 긴장해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백전백승 면접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A. 필자는 수년간 헤드헌터로 일했고 현재는 공기업 채용에 전문면접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구직자들을 만났고 면접장에서 각양각색의 지원자들을 평가하면서 매번 가지 사실을 깨닫곤 한다바로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하다' 것이다여러 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하면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 결과가 다를 같지만 그렇지 않다의외로 동일한 지원자를 합격자로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그렇다면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지원자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압축하자면 '회사와 직무에 대해서 알고 관련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라 있다. 그런 지원자가 되기 위해서 다음의 5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보자.  

 

1단계_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보 수집

가장 중요한 단계다. 기초 자료 조사가 제대로 되어야 제대로된 전략을 세울 있다정보 수집의 기본적인 방법은 지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사의 연혁, 사업영역, 인재상 등의 정보를 얻는 것이다. 대표이사 인터뷰 같은 기사를 검색하면 하면 현재 회사가 당면한 이슈나 미래 사업 전략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있다. 기업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이나 취업뽀개기와 같은 온라인 취업 카페도 도움이 된다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면접 전형 등의 알짜 정보를 얻을 있다헤드헌터를 통해 지원했다면 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역량있는 헤드헌터라면 채용 배경면접관 정보, 선호하는 인재상, 예상질문 등의 정보를 제공할 있을 것이다

 

2단계_예상질문과 답변 구상하기 

세계적인 취업 컨설턴트 리처드 볼스는 면접 물어보는 크게 5가지라고 말한다. '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 회사를 위해 무엇을 기여할 있나,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나,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 어느 정도 대우를 해주길 원하나.'  외에 이런 질문들도 있을  있다. ' 이직을 하려고 하나? 지금까지 이룬 업무상의 성과는 무엇인가?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이나 위기는 어떻게 극복했는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상해 보자답변은 1단계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신제품의 론칭을 앞두고 마케팅 매니저를 채용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신제품 론칭 전문가라는 인상을 있도록 답변을 하자진취적이고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호하는 회사라면 관련된 경험을 어필하자.

 

3단계_STAR 답변하기

경력사원 채용에서 면접관들이 중요하게 보는 점은 '지원자가 해당 포지션과 관련된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행동사례면접법(BEI)이란 것을 자주 사용한다. 행동사례면접법은 지원자가 특정 상황에서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고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알기위해서 심층질문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지원자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면접관이 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STAR기법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자신이 어떤 상황(Situation)에서, 어떤 과제(Task) 부여받았고, 어떻게 행동(Action)하여, 어떤 결과(Result) 얻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다

 

4단계_감사메일 보내기

필자가 헤드헌터로 일할  지원자들에게 면접 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면접관에게 감사메일을 보는 것이다. 감사메일의 내용은 사실 특별한 것은 아니다. '면접의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 면접을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있었다,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입사하면 이러이러한 일을 해보고 싶다, 당신을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 정도의 내용이지만 여러명의 지원자 자신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있는 방법이다. 만약 면접관의 이메일 주소를 알지 못한다면 중간에 다리를 놓아준 헤드헌터나 인사팀 채용 담당자에게 보내는 것도 방법이다.

 

면접관은 보인다. 어떤 지원자가 진심으로 면접에 임하고 있는지, 누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부풀려 말하는지, 지원자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지화려한 언변으로 무장하고 말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면접관은 '말만 하는 사람' '말은 어눌해도 일을 잘하는 사람' 구별할 안다. 그러니 면접을 앞두고 절대 빼놓지 말고 준비해야 것은 진심과 열정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자리를 원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회사가 어떤 사람을 원할지, 면접관 입장에서 어떤 점이 궁금할지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면접 준비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   

 

 

유니코 커리어 아카데미 Chief Career Coach 유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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